[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재시 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의 트위드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 양은 선글라스로 힙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재시 양은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자랑한다.
14살로 알려진 재시 양은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연기 수업까지 받으며 연예계 데뷔를 예고해 일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슬하 네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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