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무대에 대한 준비가 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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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역대 최고몸값' 카이 하베르츠의 고백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신성으로 불리며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던 하베르츠는 올 여름 첼시로 이적했다. 기대와 달리, 아직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까지 걸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들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하베르츠는 잉글랜드 무대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12일(한국시각) 스카이도이칠란트와의 인터뷰에 나선 하베르츠는 "분데스리가와 비교해 다른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 스타일은 분명 다르다"며 "분데스리가에서는 생각할 시간이 있었다. 여기서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매순간 스프린트 하듯 달리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조금 더 피지컬적이고, 조금 더 공격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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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부분의 팀들이 볼을 때려놓고, 세컨드볼 싸움에 나선다"고 한 하베르츠는 "100% 적응 하기 위해서는 2주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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