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올 겨울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김하성(25)의 최종행선지.
류현진의 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행을 점치는 현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13일(한국시각) 올 겨울 가장 핫한 FA 톱10 선수들의 거취를 예상했다.
6번째 주요 FA로 꼽힌 김하성의 에상 행선지는 토론토였다.
매체는 'T.R 설리반 기자는 지난 11월 텍사스가 김하성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존 모로시 기자는 토론토의 관심을 보도했다'며 류현진과 김하성의 식사를 언급했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함께 저녁을 먹은 이후 토론토가 김하성 측과 꾸준히 접촉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론토는 이미 보 비??이란 떠오르는 스타 유격수가 있지만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3루수나 외야수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면서 '토론토는 또 다른 빼어난 젊은 스타플레이어를 라인업에 추가할 여력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며 김하성 영입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매체의 전망 대로 김하성이 과연 류현진의 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
코리안 특급 스타가 둘이 한 팀에서 뛴다면 블루제이스에 대한 국내 관심은 배가될 전망. 류현진 영입으로 뜨거워진 토론토내 코리안 마케팅 붐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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