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시 린가드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15일(한국시각) 맨체스터의 조나단 쉬래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린가드가 맨유에 최후통첩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린가드는 경기에 나서길 원한다. 그래서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린가드를 향한 많은 관심이 있다. 공은 맨유에게 넘어갔다'고 했다.
린가드는 올 시즌 리그컵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린가드를 기용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는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를 포함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린가드는 자신의 요구 조건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나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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