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브랜든 윌리엄스가 사우스햄턴으로 간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맨유의 수비수 윌리엄스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계약을 통해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프트백이 주 포지션인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알렉스 텔레스가 영입됨에 따라 서열이 밀리게 됐다. 텔레스 외에 루크 쇼도 윌리엄스에 앞서는 자원이다.
20세의 젊은 수비수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딱 1경기를 뛰었다. 그것도 사우스햄턴전 3대2 승리할 당시 마지막 6분을 뛴 게 전부였다.
사우스해턴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주전 레프트백 라이언 버틀랜드의 경쟁자를 영입하기를 원한다. 그 대상자로 윌리엄스를 점찍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처음 윌리엄스의 임대 이적을 반대했지만, 1군 경험을 쌓으라는 차원에서 최근 이적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스는 맨유와 2024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사인했다. 그동안 4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중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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