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무리뉴 밑에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토트넘 수비의 핵 센터백 토비 알더베이럴트(벨기에 출신)가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에게 절대 신뢰를 보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특히 이번 2020~2021시즌 견고한 수비라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11월에 치러진 리그 4경기서 1실점에 그쳤다. 또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12경기서 10실점으로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센터백 알더베이럴트가 있다. 그는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다. 다이어와 멋진 센터백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알더베이럴트는 최근 영국 매체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무리뉴와 함께 일하고 있어 자랑스럽다. 그는 모든 우승을 해본 사람이다. 나는 그 밑에서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고 있어 감사드린다. 나는 그가 나에게 보여준 신뢰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감독들은 자신의 축구관을 갖고 있다. 나는 믿기 어려운 멋진 감독들과 일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매우 특별하다. 그가 축구를 생각하는 방식, 경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특별하다. 우리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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