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포그바를? 너무 위험 부담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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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축구전문가 피에르 메네스의 경고였다. 폴 포그바는 계속해서 맨유와 위험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포그바는 "팀에 남겠다"고 했지만,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는 떠날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맨유 역시 이제 포그바에 지친 분위기다.
그런 상황에서 여전한 재능을 갖고 있는 포그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클럽들이 제법된다. 파리생제르맹도 그 중 하나다. 프랑스 출신 재능들에 유독 관심이 큰 파리생제르맹은 포그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메네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포그바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좋은 아이디어 같나? 아니다. 포그바는 너무 멘탈적으로 약하다"고 했다. 이어 "파리생제르맹에는 이미 마르코 베라티와 네이마르가 있다. 나는 포그바의 레벨에 대해 의문을 갖는게 아니다. 그는 훌륭한 선수"하며 "하지만 최근 경기를 보면 기복이 심하다. 대표팀 경기를 예를 들자. 한 경기는 재앙이었고, 또 다른 경기는 훌륭했다. 포그바에 대한 투자는 너무 비싸다. 위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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