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의 에이스이자, 차세대 축구 황제로 꼽히는 킬리안 음바페. 새로운 머리 색깔을 드러냈다. 파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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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각) 'PSG가 로리앙을 물리칠 때, 킬리안 음바페가 새로운 블루 헤어를 선보였다(Kylian Mbappe showed off his new blue hair with a goal as Ligue 1 champions Paris St-Germain beat Lorient)'고 보도했다.
짧게 자른 머리에 파란색 염색을 한 음바페의 경기력은 그대로였다. 수비수에게 페널티킥을 유도하면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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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얻은 PK는 에버턴에서 임대 이적한 모제스 킨이 넣었다.
PSG는 올 시즌 불안한 리그를 치르고 있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음바페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직 리그 2위다. 1위는 릴이다. 릴은 디종에게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PSG와 릴의 승점은 단 1점 차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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