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메시 재계약에 주력할 것이다. 할란드 영입과 같은 성급한 이적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공석이 된 FC 바르셀로나 회장. 차기 회장 후보 빅토르 폰트가 18일 영국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제프 바르토메우 회장은 지난 10월 임기가 끝났다. 새 회장 선거가 내년 1월 실시된다.
리오넬 메시의 '1차 운명'이 결정된다.
에밀리 루소 후보는 '메시가 페이컷을 하지 않으면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마디로 재계약 의지가 없다. 반면, 빅토르 폰트 후보는 '메시 재계약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얼링 할란드의 영입고 같은 성급한 이적 약속은 과거 회장들이 반복했던 실수다. 오히려 메시 재걔약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메시 재계약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할란드와 네이마르를 끌어들였다.
그는 "앞으로 클럽은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경쟁력있는 급여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지불할 수 없다. 때문에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말한 뒤 '네이마르는 우리를 떠났고, 당연한 결과였다. 이제 메시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해야 한다. 그는 항상 바르셀로나에서 끝내고 싶다고 했다. 그의 좌절은 (장기)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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