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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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남자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생애 첫 수상. 함께 후보로 올랐던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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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자부문 최고의 선수는 3파전이었다. 레반도프스키와 메시, 호날두였다.
공교롭게도 이들에게는 투표권이 있었다. 이 상은 대표팀 감독, 주장, 기자들의 투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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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메시는 아르헨티나,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이었다.
최고의 '대인배'는 호날두였다. 1순위로 레반도프스키를 선택했다. 2순위는 메시, 3순위는 킬리안 음바페에 투표했다.
반면, 레반도프스키는 1순위 티아고 알칸타라, 2순위 네이마르, 3순위는 케빈 데 브라이너를 선택했다. 메시는 네이마르, 음바페, 레반도프스키 순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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