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대륙을 사로잡은 '한류 퀸' 추자현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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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하는 '미우새'에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추우커플' 로 큰 사랑을 받은 추자현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아들도 많이 컸죠?" "말은 어떻게 해요?"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명했다.
어느덧 세 살이 된 아들에 대해 추자현은 '제2의 서장훈(?)'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벌써부터 말을 더럽게(?) 안 듣는다~!" 라고 거침없는 언변을 구사해 녹화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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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효광의 '특급 외조(?)' 를 자랑하던 추자현은 결혼 4년 차인 지금 "남편이 더 많은 사랑을 주는 것 같다"고 고백해 어머니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급기야, 추자현은 다음 생에도 우블리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눈물까지 흘려 녹화장을 먹먹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추자현처럼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고 싶냐는 MC의 질문에 母벤져스는 '단호박 답변(?)'만 이어져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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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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