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원더우먼1989' 갤 가돗이 '원더우먼'으로서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영화 '원더 우먼 1984'가 18일 오전 한국 취재진과 라이브 컨퍼런스를 갖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메가폰을 든 패티 젠킨스 감독과 주연 갤 가돗이 참석했다.
이날 패티 젠킨스 감독은 "너무나 좋았다. '원더우먼'은 제가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촬영장이다. 첫 번째 영화를 촬영하면서 동료들과 친해졌고 가까워졌다. 이번 영화를 하면서 마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며 '원더 우먼 1987'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갤 가돗은 "나 또한 감독님과 동의한다. 이 영화를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방대한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스태프들과 가족이 된 것 같다. 제2의 고향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원더우먼'으로서의 컴백을 반겼다.
한편,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7년 개봉했던 1편 '원더우먼'의 속편이자 DCEU(DC 확자 유니버스)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 영화다.
1편을 연출했던 패티 젠킨슨 감독이 연출하고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 위그, 페드로 파스칼, 로빈 라이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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