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대륙을 사로잡은 '한류 퀸' 추자현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추우커플' 로 큰 사랑을 받은 추자현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아들도 많이 컸죠?" "말은 어떻게 해요?"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명했다.
어느덧 세 살이 된 아들에 대해 추자현은 '제2의 서장훈(?)'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벌써부터 말을 더럽게(?) 안 듣는다~!" 라고 거침없는 언변을 구사해 녹화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또 우효광의 '특급 외조(?)' 를 자랑하던 추자현은 결혼 4년 차인 지금 "남편이 더 많은 사랑을 주는 것 같다"고 고백해 어머니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급기야, 추자현은 다음 생에도 우블리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눈물까지 흘려 녹화장을 먹먹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추자현처럼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고 싶냐는 MC의 질문에 母벤져스는 '단호박 답변(?)'만 이어져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모두를 부러움에 빠지게 한 추자현의 사랑꾼 매력은 오는 20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홍석천, '입양' 딸과 웨딩화보..♥예비사위엔 뽀뽀 쪽 '유쾌'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