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쇼미더머니9' 대망의 파이널전이 열린다.
지난주 방송된 세미파이널 경연에서는 머쉬베놈, 스윙스, 래원, 릴보이가 톱4로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힙합신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할 '영 보스' 타이틀을 두고 파이널 무대에서 경합을 벌인다.
스윙스는 자타공인 최강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세미파이널에서 우승후보 원슈타인을 꺾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래원은 "반전의 역사를 한 번 더 써보겠다"고 다짐했다.
뛰어난 실력과 위트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우승후보로 떠오른 머쉬베놈 역시 영 보스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듣는 순간 빠져들게 만드는 래핑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여온 릴보이는 "우승자로 화려하게 장식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된 '쇼미9' 파이널 무대는 이날 11시 엠넷에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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