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박지선을 추억하며 그를 그리워했다.
이윤지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어차피 넌 술 안하니 난 언제나 혼술이다. 너의 웃고 있는 사진들을 피해 클릭을 외면했건만 어쩌다 마주친 너의 얼굴은 제길, 너무나 그대로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혼자 술을 마시며 고인이 된 박지선을 추억하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어 "어차피 넌 술 안하니, 나 오늘 홀로 좀 마신다. 먼저 자라"라고 덧붙였다.
이윤지와 故 박지선은 연예계 대표 동갑내기 절친으로, 이윤지는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난달 2일 이후 줄곧 SNS를 통해 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특히 박지선은 이윤지가 결혼할 당시 부케를 받았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윤지 편에 등장해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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