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트롯2' 아이돌부 참가자 홍지윤이 반전 목소리로 올하트를 받았다.
17일 TV CHOSUN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아이돌부의 무대가 공개됐다.
걸그룹 연습생 출신 홍지윤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한 홍지윤은 "'믹스나인'이라는 오디션 프로에 출연해서 과감히 트롯을 불렀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1등을 했다. 그런데 연습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마비가 와서 6개월간 걷지를 못했다. 그래서 연습생 생활을 마감했다"고 데뷔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홍지윤은 '엄마 아리랑'을 불렀고, 가녀린 외모와는 상반된 파워풀하면서도 구성진 목소리에 마스터 군단은 기립해 박수를 쳤다. 결국 홍지윤은 올하트를 받았고, 마스터들은 "저 외모에 저런 목소리가 나온다는게 반전이다"라며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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