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12월 17일(목)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제13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등이 주관해 한 해 동안 교육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한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롯데는 야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수상하며,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는 기존 방문 특강으로 진행됐던 유소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인 '내일은 홈런왕' 특강을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사직구장 광장 티볼체험구장에서 개최했다. 더불어 티볼아카데미를 영상으로 제작 및 배포하는'랜선 티볼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비대면 강습도 진행했다.
또한 부산지역 고교 및 대학교 12개 학교에 연습용 공을 지원했으며 유니폼 공매 등을 통한 행사 수익금을 지역 내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고자 기부했다.
메세나탑을 수상한 이석환 대표이사는 "그룹 전체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당했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왜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롯데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은 장학재단 등을 통한 다양한 인재육성에 있으므로 롯데는 야구 재능을 활용한 부산 지역 중심의 메세나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롯데는 지난 2018년 교육기부대상 장관상을 수상하며 교육기부우수기관으로 3년 간 선정된 바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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