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21일(월)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7년 만에 SBS를 찾은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추천으로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류현진은 해외에서도 챙겨 볼 정도로 '너는 내 운명'의 '찐팬'이라는 것. 그런 류현진은 아내를 신경 쓴 듯 녹화 전날 친분이 있는 오지호에게 전화를 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에 대해 "과묵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배지현은 "연애 초반에는 열정이 넘치지 않냐"라면서 "(류현진이) 연애할 때는 말이 많다가 지금은 반대가 됐다"고 했다. 이어 배지현은 "집에 있을 때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과묵한 스타일이다. 마운드에서나 집에서나 표정이 똑같다. 표정을 못 읽겠다"라며 류현진의 포커페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배지현은 "류현진이 밤마다 마사지를 풀코스로 해준다"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배지현은 "현진 씨가 아무래도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다 보니 할 줄도 안다"라며 출산 전후 류현진이 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음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혼 3년 차 동갑내기 부부 류현진♥배지현의 이야기는 21일(월)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