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외상전담 김민준 간호사와 윤용철 교수팀은 최근 개최된 '제7회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팀은 '골결손을 동반한 만성골수염에서 금속판을 이용한 골이동술의 치료효과(Bone Transport Technique: Noble Method for Osteomyelitis-induced Massive Bone Defect)'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난치성 골감염 치료 및 골결손 재건 결과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간호사는 미국응급간호사학회로부터 TNCC(Trauma nursing core course)를 이수해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강사 그리고 119 구급대원 및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외상 환자 현장 처치 술기 교육 전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윤 교수는 정형외과 외상 및 골절 치료 전문의로서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심사위원, 대한외상학회 수련 위원, 질병관리본부 자문위원 및 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골절외상연구학회 학술재단(AO 재단) 교수로서 진료 및 연구,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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