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18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타고난 대식가(?) 방송인 박지윤과 직장인들의 '맛 성지' 서울 마포로 향한다. "먹는 것에 있어 빠지지 않는다"는 자신감 넘치는 박지윤과 함께 '힐링의 맛', 마포 밥상을 공개한다.
집안 대대로 이어진 '대식가 DNA' 보유자 박지윤은 과거 음식 프로그램 MC답게 "먹는 것 하나에 일가견이 있다"면서 "초등학교 6학년 때 몸무게가 50kg대였다"고 고백(?)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먹성 좋은 소녀 박지윤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는데, 어떤 사연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즐거운 이야기도 잠시, 식객 허영만과 박지윤은 마포 직장인들의 입맛을 평정한 한 백반집을 방문한다. 불 맛이 인상적인 낙지볶음과 돼지 전지를 넣어 담백하게 만든 김치 제육볶음 앞에 "여자 중에 제일 잘 먹는다"는 박지윤은 호기롭게 3인분을 주문해 또 한 번 식객을 놀라게 했다.
이어 주인장의 추억의 음식 '닭 미역국'이 등장하자, 닭과 미역국의 낯선 조합에 갸우뚱거렸지만 이내 박지윤은 "가훈이 '국 반, 고기 반'이다. 고깃국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입사 동기로 만난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최동석 아나운서 별명이 '설거지 요정'이라며 남편 이야기에 두 눈이 반짝거리던 '사랑꾼' 박지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전·현직 음식 프로그램 MC 식객 허영만과 박지윤의 '마포 맛 로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18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