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가 쌍둥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했다.
한유라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셀카와 함께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뭘 준비하시나요??"라는 질문글을 남겼다. 한유라 씨의 질문에 여러 네티즌들이 답을 보냈다. 한유라 씨는 질문에 하나씩 답을 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여러 선물들이 나온 가운데 책이라는 답변에는 "산타할아버지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겠죠..나 왜 자꾸 실망하는 눈빛이 막 그려지죠"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우리는 산타 없는 줄 안다"는 댓글엔 "우리도 그냥 스윽 일부러 들킬까 잠깐 고민했다"며 "아마 산타할아버지가 주시는 선물은 올해가 끝이 아닐까 추측해본다"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산타 할아버지 커밍아웃(?)해서 엄빠 선물 각자 달라고 하네요"라고 밝혔고, 한유라는 "와 커밍아웃이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라며 웃었다.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믿는 쌍둥이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 씨와 정형돈은 2009년 결혼,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달 불안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 현재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