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Budweiser)가 스트릿 패션 브랜드 '스컬프터(SCULPTOR)'와 함께 의류와 스피커 등 굿즈 세트 '버드와이저X스컬프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코로나 시대에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빛나고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버드와이저X스컬프터'는 후드티, 크루넥 티셔츠 등 패션 아이템과 '세라믹(ceramic)' 스피커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든 '빛나는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빨간색의 버드와이저 로고와 빛에 노출되면 반짝이는 스컬프터 로고로 디자인됐다. 세 개 제품은 스컬프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18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 조효림 부장은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모토인 자유와 도전정신을 세련되게 반영한 굿즈를 선보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빛나는 순간을 잃지 말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버드와이저는 미국의 대표 라거 맥주로서 1876년 탄생 이후 전 세계에 판매되는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맥주다. 또한 국내에 가장 처음 소개된 수입 맥주로 33년이 넘는 시간 동안 특유의 부드러운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스컬프터는 오래된 것에서 새로움을 찾는다는 디자인 모토를 가지고 조각가와 같이 만듦새 있는 옷을 제작하는 스트릿 브랜드다. 현재 '무신사(MUSINSA)'가 전개하는 여성 전문 패션 스토어 '우신사(WUSINSA)'에서 꾸준히 연매출 및 인기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등, 젊은 세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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