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작은 거인' 윤필재(26·의성군청)가 통산 9번째 태백장사 꽃가마를 탔다.
Advertisement
윤필재는 18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년 위더스제약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올해 설날, 단오, 추석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윤필재는 이날 허리 부상을 딛고 시즌 4번째,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태백급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8강에서 성현우(연수구청), 4강에서 안해용(구미시청)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윤필재는 김성용과 만난 결승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첫판 윤필재가 접전 끝에 잡채기로 김성용을 쓰러뜨려 리드를 잡았다. 두 번째 판 김성용의 반격에도 버텨낸 윤필재는 안다리로 한 점을 추가했고, 이어진 경기에서 잡채기를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