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마드 트라오레(아탈란타)가 맨유 입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트라오레가 워크퍼밋(취업 비자)을 받았다. 맨유는 지난해 10월 트라오레와 계약했다. 하지만 영국 도착 허가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2021년 1월까지 현 소속팀에서 뛰는 것으로 계약했다. 트라오레가 워크퍼밋을 받았다. 그가 곧 맨유에 도착 예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트라오레와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맨유와 아탈란타는 트라오레에 대한 이적을 합의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가장 흥미로운 재목으로 주목받는 선수'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트라오레는 취업 허가 문제로 이탈리아에 남아 있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트라오레는 아탈란타 유스팀을 거쳐 세리에A 무대를 밟았다. 키(1m73)는 크지 않지만,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테크닉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아직 어리지만 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다. 어디에서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트라오레는 솔샤르 감독을 위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다. 이제 모든 서류는 영국 이적으로의 승인을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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