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 형제가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빅 웃음이 찾아온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61회는 '산타와 함께 춤을'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아빠 없이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윌벤 홀로 남은 집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샘 아빠는 잔소리를 거부하는 윌벤져스를 위해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아빠를 즐겁게 배웅했다는 전언. 이후 윌벤져스는 아빠가 없는 집에서 자유를 누리며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즐겼다고 한다.
아빠의 로션부터 엄마의 립스틱까지 가지고 놀고 싶은 건 무엇이든 꺼내서 노는 벤틀리와 혼자만의 고독을 즐기는 곧 여섯 살 윌리엄. 이에 집 안은 아이들의 행복으로 가득 채워짐과 동시에 난장판이 되어갔다고.
이런 가운데 웬 불청객이 집을 찾아오며 윌벤져스의 자유는 위기를 맞았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스스로와 집을 지키기 위해 전투태세를 갖췄다는 후문. 이때 악당을 막기 위한 윌벤져스의 기발한 상상력과 동생을 지키기 위해 사뭇 진지해진 윌리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20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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