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류현진 김광현이 맞붙는다.
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류현진과 김광현의 역대급 이색 야구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2013년에 방송된 '야구학개론' 편에서 멤버들과 류현진이 함께한 '초능력 야구'는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는데, 이번에는 류현진X김광현이 함께 '런닝맨'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야구 경기를 펼쳐 '레전드 편' 탄생이 예고됐다
이번 녹화에서 멤버들은 일반적인 야구 배트와 글러브가 아닌 효자손, 키보드, 프라이팬, 권투 글러브, 인형 장갑, 오리발 등 기상천외한 장비들로 야구 경기를 진행했다. 류현진과 김광현이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기대가 높아졌는데, 이들이 그라운드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류현진이 던지고, 김광현이 친다. 이 장면을 보게 되다니.."라며 역사적인 현장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류현진은 키보드로 공을 치고 권투 글러브를 끼고 강속구를 던지는가 하면, 김광현은 효자손과 인형 장갑을 장비로 사용하는 등 오로지 '런닝맨'에서만 볼 수 있는 경기가 펼쳐져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슬라이딩은 물론, 커브, 직구, 슬라이더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멤버들은 "장난 아니다"를 연발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플레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일 오후 5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홍석천, '입양' 딸과 웨딩화보..♥예비사위엔 뽀뽀 쪽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