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종민과 김선호, 딘딘이 제작진을 혹사시키는 일이 발생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1주년 프로젝트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홍보 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 제작에 나선 여섯 남자의 도전이 그려진다.
앞서 김종민과 김선호, 딘딘은 프로젝트의 배경이 될 장소로 인천광역시를 선정했고, 도시 곳곳의 명소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지치지 않고 새로운 동작을 만들어내며 댄스자판기로 등극한 김종민, 온몸을 내던진 김선호, 프로페셔널한 감독으로 변신한 딘딘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빛내며 흥미진진한 답사를 진행한다.
특히 쉽게 만족하지 않고 완벽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딘딘의 집념이 빛을 발한다고. 딘딘은 어떤 도움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권재오 PD에게 막무가내로 영상을 촬영하게 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더 나아가 촬영 구도와 콘셉트에 대해 점점 더 상세하게 지시하는 등 완벽하고 깐깐한 악덕 감독으로 변해 출연자와 제작진이 주객전도되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노예(?) PD로 전락한 권재오 PD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급기야 촬영 도중 이상 증세까지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촬영에 과몰입한 인천 팀의 노력으로 어떤 영상이 탄생할지, 제작진을 부려먹으며(?) 이색 케미를 만들어낸 이들의 촬영 과정이 어땠을지 본방 사수 욕구가 증폭되고 있다.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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