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이 다가오는 동지 시즌을 앞두고 지난 17일 서울시 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동지팥죽 480인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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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은 10여 년간 동지 시즌에 서울시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지난 11월, 2차로 진행된 본그룹 임직원들의 걸음 기부 캠페인 '달빛아래 소소걸음'과 연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뜻깊음을 더했다. 이번 2차 캠페인 기간 총 177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2,900만 걸음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동지를 앞두고 동지팥죽 200인분과 파우치죽으로 포장된 통팥죽 280개, 총 480인분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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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물품인 동지팥죽 200인분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통팥죽 280개는 서울시내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본그룹 김철호 그룹장은 "동짓날 홀로 시간을 보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모두 따스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팥죽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팥죽도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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