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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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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걸'로 변신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팬들도 없고 모두가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지만 최선을 다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코로나 영향으로 무관중으로 열린 경기였지만 산타걸로 변신한 치어리더들은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가라앉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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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발랄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치어리더들.
코로나로 우울한 연말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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