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포기한 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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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츠는 지루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AC밀란이 그 뜻을 접었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고 있는 지루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팀을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다. 내년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가운데 지루는 더 많은 기회를 줄 팀을 찾고 있고, 제법 여러 클럽들이 그에게 과님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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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의 새 행선지가 이탈리아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이 돌았다. 그 중에서도 AC밀란이 큰 관심을 보이는 팀으로 지목됐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이 지루 영입을 검토한 것은 사실. 하지만 최근 노선을 바꿨다. AC밀란은 내년 40세가 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이을 젊은 골잡이를 영입하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루는 34세로 이제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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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포기 의사를 보이며, 지루의 선택지가 하나 줄어들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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