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의 유망주 수비수 리스 제임스가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첼시의 풀백 제임스가 무릎 문제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할 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21세으 젊은 수비수는 이번 시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주전 경쟁에서 밀리자 주전 자리를 꿰찼다. 이번 시즌 첼시의 13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11번 선발로 출전하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10월에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A대표팀에도 선발됐다.
제임스는 울버햄튼전에서도 90분을 풀타임으로 뛰었는데, 그 경기와 이전 에버튼전에서 고통을 참고 뛴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정확한 부상 상태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상태가 심상치 않아 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비상 상황. 일단 재검진 후 다시 결과를 받아들 예정이다. 때문에 다음 웨스트햄전에 일단은 제임스가 엔트리에서 제외되지 않을 수 있다.
첼시는 하킴 지예흐와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몇 주 안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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