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재방송 시청률도 터졌다.
'미스트롯2'가 순간 최고 30.2%라는 역대급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재방송 시청률도 동 시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압도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17일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2'가 첫 방송 최고 시청률 30.2%, 전국 시청률 28.7%(닐슨코리아 기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종합편성채널이 생긴 10년 역사 이래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일 뿐 아니라, 종전 '미스터트롯'이 최종회에서 기록한 종합편성 채널 최고 시청률 35.7%에 비견되는 가히 압도적 수치로, 첫 방송부터 전국을 '미스트롯2' 천하로 물들게 했다.
본 방송 뿐 아니라 재방송 분 시청률 역시 두 자릿수를 가뿐히 넘기는 승승장구 행보로 '원조 트롯 맛집'의 명성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트롯2' 재방송 시청률이 전국 10.8%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써내는 기염을 토한 것. 따라할 수 없는 원조의 관록을 빛내며 "원조는 역시 다르다"는 극찬을 쏟아지게 만들고 있다.
'미스트롯2' 첫 방송 후 홍지윤, 윤태화, 마리아, 김연지, 김태연, 김다현 등 참가자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창에 도배된 것은 물론, 각종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클립 동영상 조회수 역시 공개된 지 3일 만에 총합 1000만 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는 등 가히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탁월하고 색깔 있는 드라마틱한 노래 실력은 물론 참가자의 간절함이 녹은 스토리텔링, 또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을 연이어 성공시킨 제작진의 프로그램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가 점철돼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또 하나의 걸출한 '대국민 종합 쇼 버라이어티'가 탄생했다는 호평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제작진은 "'온 가족이 모여서 보기에 '미스트롯2'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시청자의 평을 들을 때마다 뿌듯하고 기쁘다"며 "긴 시간 '미스트롯2'를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글로벌 트롯여제를 발굴하겠다는 제작진의 기획의도가 현실화되는 그 날까지 부디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각오를 전했다.
'미스트롯2' 2회는 오는 24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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