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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카이로스' 종영을 앞두고 "감독님과 배우분들, 현장에서 함께 호흡했던 모든 스탭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카이로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아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서, "한애리를 만나고 이해해 가는 모든 과정이 배우로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애리가 어디에서든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응원하겠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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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고규필 분)의 사고로 인해 진호의 딸 지아를 돌보게 된 애리는 자신의 애착인형을 찾아달라는 지아의 부탁으로 진호의 집을 다시 찾았다. 서랍장을 뒤지던 중 우연히 지하철 무인 사물함 영수증을 발견한 애리는 유회장(신구 분)의 비리증거와 연관이 있는 단서라고 직감하며 곧장 지하철 역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미 물건을 김진호가 찾아갔다는 걸 알게 되자 애리는 크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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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장의 비리를 캐내기 위해 서진과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며 울고 있는 애리와, 한달 뒤 휴대폰을 꼭 쥔 채 폐건물의 최고층을 올려다보는 애리의 모습이 15회 엔딩을 장식하며 과연 두 사람이 유회장의 악행을 막을 수 있을지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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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