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콩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인 방송인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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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리 중 배달 받는 맛있는 음식들로 격리 해제 되고 나면 살찌겠다. 현경이의 깜짝 방문! 감동이야! 그리고 역시 울남편"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수정은 "#내편들 #창에붙어서강하게손흔들기 #아무도못보니맨얼굴부끄럽지않아 #qurantine #8daysleft #hongkong"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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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에서 격리중인 강수정의 지인과 남편이 강수정을 위해 깜짝 방문한 모습이며, 강수정은 창에 붙어서 강하게 손을 흔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지난 18일 가족들이 있는 홍콩으로 돌아갔다. 음성 판정을 받은 후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남편과 아들이 딤섬 도시락을 배달하고, 건물 아래에서 인사를 나누는 애틋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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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008년 네 살 연상이자 홍콩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미 교포 남편과 결혼했고, 2014년에는 첫 아들을 얻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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