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홍진영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2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홍진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홍진영은 지난해 4월에도 강원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고 나눔의 집에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쳤다. 최근 코로나19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불거진 논문 표절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조선대 대학교위원회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에 대해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렸고 홍진영은 18일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뒤늦게 표절을 인정했다. 홍진영은 "잘못하면 제대로 사과하고 혼이 나야 하는데 저는 반성 대신 변명하는 데만 급급했다. 성숙하지 못했고 어른답지도 못했다"며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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