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손흥민의 슈팅을 선방해낸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과 프리미어리그 최단 시간 멀티골 기록을 세우며 리즈와 장미더비를 승리로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4라운드 주의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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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골키퍼는 레스터의 슈마이켈이었다. 슈마이켈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슈팅을 선방해내며 팀의 2-0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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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은 리버풀의 알렉산더-아놀드, 첼시의 티아고 실바, 레스터의 포파나 그리고 에버튼의 고드프리가 자리했다. 미드필더진은 리버풀의 조던 핸더슨과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그리고 스콧 맥토미니였고, 공격진은 아스톤 빌라의 엘 가지, 리버풀의 공격 듀오 피르미누와 살라에게 돌아갔다.
시어러는 슈마이켈에게 "손흥민의 가까운 거리에서 슈팅을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 클린시트를 지켰다"고 칭찬했다. 또한 최단 시간 멀티골 기록을 세우며 팀의 승리를 이끈 맥토미니에게 "이른 시간 두 골을 넣었고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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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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