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잭 그릴리시가 더욱 '핫'해졌다. 그릴리시 영입이 2파전 양상으로 변했다. 맨체스터 시티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한 연계설이 돌았다.
영국 더 미러지는 23일(한국시각) '그동안 맨유가 그릴리시 영입에 가장 가까웠지만, 맨시티가 그릴리시의 뛰어난 모습에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뛰어들었다(United were keen on landing Villa skipper Grealish last summer but his standout form this season has also brought City to the table)'고 보도했다.
그릴리시는 지난 시즌 아스턴 빌라의 에이스로 맹활약. 올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처음으로 승선했다.
올 시즌에도 그릴리시는 변함없이 아스턴 빌라를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약간의 논쟁이 있었다. 그의 효율성 논쟁이었다. 하지만, 그 의심을 지워버렸다.
맨유는 그동안 꾸준히 그릴리시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맨유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였다. 하지만, 산초의 영입 작업이 지지부진해졌다. 때문에 그릴리시 이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단, 매니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의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결국 맨시티는 그릴리시의 영입으로 경기력에 엄청난 향상을 줄 수 있다는 내부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본격적으로 영입 전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스턴 빌라는 지난 시즌 그의 이적료를 약 7000만 파운드로 잡았다. 맨체스터 라이벌의 경쟁으로 그의 몸값은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아스턴 빌라는 그릴리시와 올해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아웃 비용은 최소 1억 파운드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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