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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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로 밤을 새운 모닝. 요즘 집콕라이프의 소소한 낙. 어제 제인 더 버진 보다가 잤어요. 재밌는 넷플릭스 추천 공유해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안보신 분들은 크리스마스에 에밀리 인 파리, 퀸즈 갬빗, 더 크라운 요것만 정독해도 연말 갈 듯 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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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하얗고 두툼한 겨울 이불을 둘러 쓰고 미소를 짓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바깥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 진재영은 집에서 알찬 취미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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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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