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이 24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각) 카라바오컵 8강에서 스토크시티 원정에 나선다.
영국 스포츠전문 토크스포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전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아끼는 대신 가레스 베일과 델레 알리를 선발로 내세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스터시티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로셀소는 출전이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스포츠는 4-2-3-1 포메이션에서 비니시우스를 원톱,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가레스 베일을 2선, 더블볼란치로 윙크스와 호이비에르, 포백에 데이비스-다이어-산체스-도허티, 골키퍼에 요리스를 예상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컵 우승을 달성하려면 3경기를 이겨야 한다. 스토크시티에 이어 우리와 똑같이 우승 야심을 가진 팀들과 맞붙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틀리지 않았다면 맨시티, 아스널, 맨유, 에버턴, 뉴캐슬, 브렌트포드 등 모든 이들이 똑같이 우승을 원할 것"이라고 했다. "챔피언십과 프리미어리그의 차이는 사실 근소하다. 챔피언십 팀들도 아주 좋다. 좋은 코치와 선수들이 있다"며 방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스토크시티와 붙고, 뉴캐슬이 브렌트포드와 붙는 것이 다른 팀보다 더 쉽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무조건 3경기를 이겨야 우승할 수 있고, 매경기, 다음경기를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음 경기는 스토크시티다"라며 필승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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