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와 스토크 시티간 카라바오 컵 8강전 최대 화두는 '원정팀 라커룸'이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을 정도로 24일 토트넘이 써야 하는 bet365 스타디움의 라커룸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스토크 경기장의 라커룸은 지난 5일 한 차례 화제를 모았다. 닐 워녹 미들즈브러 감독이 잉글랜드 2부 경기차 bet365 스타디움을 찾았다가 화들짝 놀랐다. 코로나19 여파로 스토크 구단이 임시로 마련한 원정팀 라커룸이 그야말로 '돼지우리' 같았기 때문이다. 워녹 감독은 "돼지들조차 도망갈 정도로 더러웠다"고 묘사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 토트넘의 슈퍼스타들이 써야 할 수도 있었던 곳이다. 다행히(?) 스토크는 논란 이후 새로운 시설을 마련해 주말 블랙번전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스토크를 방문한 다른 팀 동료로부터 관련 영상을 받아봤다"며 "이 일로 이슈를 만들 생각도, 나쁘게 말할 생각도 없다. 이것은 나의 이슈가 아니다. 축구계, 안전당국이 관여할 문제"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9월30일 카라바오컵 16강에서 런던 라이벌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올라 스토크를 상대한다. 현지언론은 빡빡한 일정에 따라 토트넘이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이날 손흥민이 출전해 득점할 경우 토트넘 입단 100호골 금자탑을 쌓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