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로 오세요.'
토마스 투헬 파리생제르맹(PSG) 감독 경질설이 나왔다. 아스널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4일(한국시각) 'PSG가 투헬 감독과 결별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아스널 팬들은 투헬 감독 경질설에 반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팬들의 반응. 이유가 있다. 올 시즌 아스널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서 승점 14점을 쌓으며 15위에 머물러 있다.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는 맨시티에 1대4로 완패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아스널은 투헬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아르테타를 해고할 것이다', '투헬 감독이 아스널에서 피에르 오바메양과 재회했으면 좋겠다', '누구도 투헬을 원하지 않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아스널은 27일 첼시와 EPL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5패를 기록한 만큼 첼시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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