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 필 포든은 2000년 생이다. 올해 20세다. 1m71의 70kg의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다. 맨시티의 유스클럽 출신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2016년부터 눈여겨봤다. 1군으로 콜업을 시키는 파격적 진행을 하기도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최고의 재능'이라고 극찬했다.
잉글랜드 단계별 청소년 대표팀을 거친 포든은 착실히 성장했다. 2017년 U-17 월드컵에서 MVP로 선정됐다.
뛰어난 스피드와 볼을 가지고 있을 때 돌파력과 드리블 능력은 대단한 수준이다. 최고의 재능이라고 평가한 이유다. 전형적 플레이 메이커는 아니지만, 클래스가 다른 돌파를 가끔 보여주고 있다. 어린 나이를 감안하면 발전할 여지가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단, 올 시즌 매 경기 출전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출전시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맨시티의 쟁쟁한 선수들을 고려하면 그럴 수밖에 없다.
레알 마드리드가 유혹하고 있다. 더 미러지는 2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충격적 이적을 통해 필 포든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Real Madrid growing in belief that they can snatch Man City's Phil Foden in shock transfer)'며 '레알 마드리드는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출전시간을 많이 받지 못하면, 필 포든에게 많은 출전시간을 통해 테스트할 준비를 하고 있다(The Spanish giants have been monitoring Foden's progress for some time at the Etihad, and are preparing to test the waters in 2021 if he doesn't get more playing time under Pep Guardiola)'고 보도했다.
더 미러지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항상 포든을 극찬하지만, 행동보다 말이 더 많다. 더 많은 선발 기회를 주지 않으면 영국 축구의 가장 특별한 재능 중 하나(필 포든)가 움직일 수 있다는 소문이 계속 양산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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