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힙합 듀오 홀라당 멤버 겸 BJ 빅죠 측이 건강상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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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락킨코리아 측은 29일 "빅죠가 원래 지병이 있었다. 현재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엄상용은 건강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빅죠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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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심부전증과 당뇨에 산소수치도 낮아 치료가 시급하다. 형의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목을 뚫어 튜브로 연결해 숨을 쉬고 있고 잠결에 튜브를 뺄까봐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 조금만 더 늦었어도 더는 손 쓸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빅죠는 11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체중 320kg의 고도비만으로 심부전증과 당뇨, 산소수치 저하로 더이상의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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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혼혈 래퍼다. 그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 1m86에 250kg의 신체조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숀리와 다이어트를 통해 150kg 이상을 감량했지만 요요현상으로 320kg까지 체중이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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