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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에서 벗어난 현대캐피탈은 5승13패(승점 14)를 기록, 탈꼴찌에 실패했지만 6위 삼성화재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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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현대캐피탈의 몫이었다. 22-19로 앞선 상황에서 삼성화재의 원포인트 서버 정성규에게 서브 에이스를 얻어맞아 2점차로 쫓겼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에는 원조 원포인트 서버가 있었다. 23-20으로 앞선 상황에서 '꽃미남' 이시우가 투입돼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다.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리시브 강화를 위해 정성규 대신 고준용을 투입했지만, 이시우는 반대로 허를 찌르는 서브로 에이스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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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도 승부는 박빙이었다. 그러나 범실로 틈새가 벌어졌다. 11-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김동영의 연속 공격 범실과 김동영의 오픈 공격이 현대캐피탈의 레프트 김선호에게 막혔다. 또 다시 네 번째 공격도 범실로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4점차로 벌어졌다. 21-16으로 앞선 상황에선 허수봉의 서브 에이스가 나왔다. 이후 현대캐피탈은 공격 범실을 줄이면서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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