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우리카드의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와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공격수 디우프가 V리그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KOVO는 30일 남자부에서 3라운드 득점, 공격종합 1위를 달성하며 팀이 3라운드 5승1패를 하는데 앞장선 알렉스가 기지단 투표 31표 중 총 21표(알렉스 21표, 임동혁 10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자부에선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8표를 얻은 디우프가 MVP를 차지했다. 디우프는 3라운드에서 득점과 블로킹 부문 1우이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지난 시즌 5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3라운드 MVP 남자부 시상은 30일 KB손해보험-우리카드의 경기, 여자부 시장은 1월 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현대건설-KGC인삼송사전에서 실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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