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진이 두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외출복으로 준비했던 로로자매 드레스. 코로나 때문에 그냥 집에서 잠깐 입어보는 걸로. 코로나 정말 밉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진과 기태영의 두 딸 로희, 로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 탓에 외출을 못하자 집에서 크리스마스 외출복으로 준비한 원피스를 입고 사진 촬영 중인 자매. 이때 훌쩍 큰 로희 양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어 절로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유진은 "고속터미널 지하쇼핑가에서 구매한 15년도 더 된 오래된 크리스마스트리. 이젠 아이들과 함께 꾸미는 트리"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중인 두 딸의 모습도 게재했다. 작은 손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중인 아이들. 유진은 "예쁘다. 트리도~내 쪼꼬미들도"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유진은 아빠 기태영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는 로희, 로린 자매의 집콕 일상도 공유했다. 집중한 채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는 자매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 후 슬하에 로희와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진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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