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남 드래곤즈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수혈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전남이 나이지리아 출신의 공격수 사무엘 은나마니 영입을 완료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은나마니는 현재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자가격리가 끝나는데로, 4일 소집되는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6위로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전남은 새판짜기에 나섰다. 특히 공격진 영입에 열을 올렸다. 아시아쿼터인 왼쪽 풀백 올렉을 제외하고 외국인 공격수 두 명을 모두 정리했다. 대신 새로운 공격수를 찾았다. 측면 공격수를 찾던 전경준 감독의 눈에 은나마니가 포착됐다.
1m83-80㎏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는 은나마니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을 주무기로 한다. 득점력도 좋다. 지난 시즌 스웨덴 2부리그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점 4위에 올랐다. 세르비아 리그, 스웨덴 리그 등에서 주로 뛰었던 은나마니는 K리그와 인연이 있다. 수원FC에서 뛰며 득점 2위까지 올랐던 동향의 치솜과 '절친'이고, 2016~2017시즌에는 세르비아 슬로보다 우지체에서 강원, 경남 등에서 뛴 제리치와 한솥밥을 먹었다.
은나마니 영입에 성공한 전남은 또 다른 외국인 공격수 영입에도 근접했다. 전남은 올 겨울 박희성 서명원 장성재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