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레온 베일리(레버쿠젠)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베일리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베일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다. 2015년 헹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베일리는 2017년 1월 레버쿠젠에 입단한 뒤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세 시즌 동안 134경기를 뛰며 33골-2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선발로 뛴 10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은 베일리의 활약 속에 리그 2위를 질주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베일리는 레버쿠젠의 스타다.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맨유, 토트넘, 에버턴, 아스널은 베일리 영입을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첼시와 맨시티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베일리는 레버쿠젠과 2023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몸값은 265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일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베일리의 잠재적 이적에 앞서 있다.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 모우라, 라멜라 등의 자원이 흔들리고 있다. 베일리 영입은 완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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