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일우가 2021년 새해를 기념해 만둣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일우는 1월 1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1일 1우'에 직접 만든 만둣국 요리 콘텐츠 영상을 게재하며, 요섹남 매력을 선보였다. 요리 잘하는 스타로 유명한 정일우는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드라마 '야식남녀'에서는 셰프 역할을 맡는 등 요리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영상 속 정일우는 "2021년 새해가 밝았다"고 인사를 건네며 "저희 집은 새해 첫 날에 꼭 만둣국을 끓여 먹는다. 우리집 대대로 내려오는 만둣국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무지게 앞치마까지 맨 정일우는 직접 만두피를 밀고,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요리 중간중간 정일우는 현실 아들 면모를 보여줘 인간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정일우의 엄마가 요리 과정에서 코칭을 했고, 이에 반항해 정일우가 귀여운 투정을 부린 것. 그러나 곧바로 엄마의 코칭을 따르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예쁘게 고명까지 얹어 만둣국을 완성한 정일우는 군침 도는 먹방까지 펼쳤다. 정일우는 자신이 만든 속이 꽉 찬 만두를 자랑하며 "간도 딱 맞고 만두피도 직접 빚으니까 진짜 쫄깃하다"고 말했다. 이어 "와 미쳤다. 소주 각인데?" 찐 리액션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어느새 촬영도 잊은 채 만둣국 먹기에 열중하게 된 정일우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정일우는 2021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맛있게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 여러분도 집에서 만둣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개인 유튜브 채널 '1일 1우'을 오픈하며,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일 1우'를 통해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던 친근하고 솔직한 정일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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