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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한국 취재진과 전화인터뷰를 가진 손흥민은 "저 혼자만이 만들 수 있는 골이 아니다"며 "팀원들, 스태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경기는 100% 보여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많이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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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이 만들 수 있는 골들이 아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팀원들, 스태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으로서 이 클럽에서 100골을 넣은 것을 자랑스럽게 만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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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다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알고 경기 전에 선수들끼리 이야기해서 이런 플레이 하자고 노력했던 것이 경기장에서 잘 나왔던 것 같다.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100% 보여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많이 보완해야할 것들이 많이 나왔다.
화요일에 경기가 있다. 잘 가서 먹고 잠 잘자면서 회복하는 방법밖에 없다. 선수가 경기에서 스프린트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새해가 밝았다. 팬분들에게 새해 인사
새해 첫 경기를 맞이해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좋은 기운을 받게 해주신 팬분들과 국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 사실 2020년이 쉽지 않았던 한해였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으셨다. 쉽지 않은 일들을 해내시고 의료진 분들은 정말 많이 고생하셨다. 2021년에는 평상시 하던 것들이 빨리 돌아올 수 있게 바란다. 국민분들이 응원해주시면 금방 될 것이다. 대한민국과 전세계가 정상으로 돌아올 날을 기약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